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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테솔 STORY/테솔 FAQ

테솔 취득 후 언제까지 갱신하면 되나요?

 

 

테솔 취득 후 언제까지 갱신하면 되나요?

 

 

 

 

테솔 자격증의 취득 후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고,

미리 갱신하는 방법을 알고자 질문하는 분들이 참 많아요~

 

하지만 테솔 자격증은 갱신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테솔을 토익이나 HSK와 같은 어학시험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테솔은 전혀 어학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테솔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어떻게 지도하는지, 효과적인 교수방법을 연구, 개발하는

영어교육학 프로그램으로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가르칠 수 있도록

자격을 주는 영어전문교사양성과정 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영어를 가르칠 때의 교수법을 배우는 것이죠!!

 

 

테솔을 기존 어학시험과 같다고 생각하여,

2년이라는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거~ 이제 아시겠죠?

 

 

 

 

 

 

 

 

그럼, 테솔은 한 번 취득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맞습니다!!

 

한 번 취득으로 평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갱신의 방법이나 유효기간을 찾아볼 필요가 없어요!

 

 

 

다만, 취득할 때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평생을 두고 두고 사용할 자격증이기에,

보다 믿을 수 있는 과정과 기관에서 수강하고

테솔 자격증을 발급 받아야합니다.

 

 

발급해준 기관이 사라지거나, 유령기업이라고 하면

그 자격증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미지수기 때문이죠.

 

 

 

 

 

 

 

 

 

 

 

 

 

 

국내 테솔 기관을 보다보면 해외에서 테솔 자격증을 발급해준다고 합니다.

 

이때 살펴봐야 할 점은, 해외가 영어권나라인지와 

해당 나라에서 그 기관이 어떠한 안전장치를 갖고 있느냐 입니다.

 

 

 

 

★왜 영어권나라여야 하나요?

 

테솔은 영어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려면 테솔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영어의 시작은 영국이며,

테솔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프로그램을 개설한 곳은 미국입니다.

이렇게 탄생한 테솔은 점점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영어권나라로 퍼져나갔습니다.

또한, 영어의 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인데

당연히 영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나라에서 인정을 해야겠죠?

 

 

 

 

 

 

 

 

 

 

기관에 대해 무엇을 알아봐야하나요?

 

각 나라마다 교육기관이 갖춰야 할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청에서 허가를 받았냐와 같은 것처럼요.

미국은 미국대로, 캐나다는 캐나다대로

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기관을 찾으시면 됩니다.

 

 

 

단기테솔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단기테솔은 캐나다의 Global College의 테솔 커리큘럼을 가지고

국내에서 온라인 웹 강의실을 통해 수강하고 있습니다. 

6주 과정을 거쳐 시험을 치루고 합격하면,

테솔 자격증이 Global College에서 발급됩니다.

 

 

Global College는 PCTIA와 EQA, DLI넘버 등의 인증마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인증마크들은 캐나다에서

정상적으로 운용이 되고 있는 교육기관에 부여하는 마크로,

이를 통해 해당 나라에서도

무탈하게 운영이 되는 기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증마크 설명 보러가기]

 

 

 

 

 

테솔의 유효기간 설명과 함께,

테솔 교육기관을 고를 때 중요한 Tip을 알려드렸습니다.

 

한 번 취득하면 영원히 쓸 수 있는 자격증이니만큼,

신중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